얼마뒤면 돌인데  백일사진도 돌사진도  아무것도 못해줘 너무너무 미안해  샛째다보니 

신경두덜쓰고  태어나면서 부터  아들이기에 환영받지 못해 늘 미안하게 생각해 다들 뭐라고 해도 엄마는

우리협이 사랑한다 형아들또한  우리협이 많이 이뻐하고 사랑한다고 했어 우리아가 멋지고 건강한 아들로 자라주렴